바이럴 각입니다 버즈 대리예요. 예전에는 궁금한 게 생기면 네이버나 구글에 키워드를 넣었습니다. 검색결과에 뜬 제목을 훑고, 블로그와 기사 몇 개를 열고, 서로 다른 내용을 머릿속에서 합쳤죠. 지금도 이 방식은 건재합니다. 다만 새로운 습관이 옆에 붙었습니다. 이제는 ChatGPT나 Gemini에 상황을 길게 설명하고 곧바로 정리된 답을 받습니다. Google AI Mode에서는 답을 읽은 뒤 같은 화면에서 후속 질문을 이어갑니다. 링크를 하나씩 고르는 검색 옆에 “먼저 답을 받고, 필요할 때 출처로 이동하는 검색” 이 생긴...
찾았다 카 과장입니다. 숫자 두 개만 놓고 보면 제목은 간단합니다. 2026년 8월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구글 앱 4,767만7,456명, 네이버 앱 4,725만3,614명. 구글이 42만3,842명 앞섰습니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입니다. 그런데 이 숫자에 곧바로 “한국 검색시장에서 구글이 네이버를 이겼다” 고 자막을 붙이면 안 됩니다. 이번에 비교된 것은 검색 쿼리 점유율이 아니라 스마트폰 앱 MAU 이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검색을 크롬이나 사파리에서 이용하는 사람도 있고, 구글 앱에서는 검색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