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구를 팀에 들일 때 저는 늘 같은 걸 손으로 반복합니다. 이거 권한 어디까지 주지? 사고 나면 뭘 먼저 잠그지? 누가 쓰게 하지? 매번 사람이 감으로 판단하고, 판단한 근거는 아무 데도 안 남습니다. 그러다 사고가 나면 그때부터 다시 처음부터 회의를 합니다. 자동화하지 않으면 기술 부채입니다. 기술 부채란 지금 대충 넘긴 대가를 나중에 훨씬 큰 수고로 갚게 되는 걸 말해요. 그런데 2026년 9월 3일, 오픈AI가 새 모델 GPT-6 아스트라(Astra) 를 내놓으면서 그 판단표를 자기가 먼저 붙여서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