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 붓을 들면 어떻게 될까요?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 피아노 앞에 앉으면요? 저, 핑인데요. 오늘 진짜 신기한 프로젝트를 발견했어요. 제주대에서 음악 전공생이랑 미술 전공생을 1대1로 매칭해서 — "너 꺼 하면 안 되고, 상대방 꺼 해봐 " 라고 했대요. (출처: 제주도민일보) 머릿속 안테나가 드르륵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더 생각이 확장됐어요. 잠깐, 이게 새로운 이야기가 아닌 거잖아요? 아무것도 아닌 것이 예술이 된 사례 , 역사 속에서도 엄청 많았거든요. 음악 전공생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