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쿠팡와우, 밀리의서재 — 구독 서비스 차이, 숫자로 보니 답이 보였다
어젯밤에 카드 명세서를 열어봤습니다. 넷플릭스, 쿠팡와우, 멜론, 그리고 이름도 가물가물한 뷰티박스 하나.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돈이 다섯 개나 됐는데, 정작 "이 중에 뭐가 뭐랑 다른 거지?"라는 질문에는 저도 바로 답을 못 했습니다. 구독 서비스 차이를 검색하는 사람들 마음도 아마 똑같을 겁니다. 종류는 왜 이렇게 많고, 플랫폼마다 뭐가 다르고, 이걸 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통장이 안 새는지. 오늘은 이 세 가지 질문에 데이터로 답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남들이 잘 안 보는 연결고리 하나를 찾았습니다. 구독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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