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이 왜 이렇게 차이 나는 거예요? — 숫자 뒤에 숨은 진짜 이유
오늘 해외직구 사이트 열었다가 뒤로가기 눌러본 사람, 손들어보세요. 분명 어제 봤을 때랑 가격이 달랐죠? 달러 표시 가격은 그대로인데 결제 금액이 달라져 있었다면, 그게 바로 환율이 움직인 겁니다. 그런데 막상 "환율이 왜 차이 나는 거예요?"라고 검색하면 '수요와 공급' 어쩌구 하는 교과서 설명만 나와서 더 답답하죠. 오늘은 그 안에 숨어 있는 진짜 메커니즘을, 숫자로 뜯어보겠습니다. --- 환율은 어떻게 결정되는 걸까요? 환율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이렇습니다. "돈과 돈 사이의 교환 비율." 원화 1,400원을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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