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알람을 끄고 나서 뭔가 찜찜했을 수도 있어요. 분명 7시간은 잔 것 같은데, 개운하지 않은 그 느낌. 핸드폰을 집어 들고 멍하니 피드를 넘기다가 뭘 봤는지도 기억 안 나는 상태. 그 시작점에서부터 이 이야기를 해볼게요. 사람들이 건강을 얘기할 때는 보통 "운동해야지", "먹는 거 조심해야지"부터 시작하죠. 그런데 정작 가장 기본인 수면 데이터는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아요. 이상하지 않나요? 우리가 하루 24시간 중 3분의 1 을 자면서 보내는데, 그 시간에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잘 모른다는 거잖아요. 수면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