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자리에서 핸들 없는 택시를 타시겠냐고 여쭤봤습니다. 오스틴 행사가 열리기 전이었고, 저는 발표 문구에 휘둘리지 말고 세 가지만 확인하자고 했어요. 요금을 받는가, 앱에서 부를 수 있는가, 가격표가 나오는가. 행사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답을 채우다가, 예상하지 못한 걸 하나 발견했어요. 가장 강한 증거는 발표 내용이 아니라 테슬라가 자기 웹페이지에서 조용히 지운 한 문장 이었습니다. 그 얘기를 하기 전에, 차부터 한번 보시죠. 문이 위로 열리고, 안에 좌석 두 개가 나란히 있습니다. 그리고 앞쪽이 비어 있어요. 사진으로...